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렛 로저스 (문단 편집) == 커리어 == 2006년 5월 EFX를 통해 데뷔 후 5연승을 거두고 2007년 EliteXC로 이적한다. EXC에서도 3연승을 거두며 탁월한 기량을 뽐냈지만 EXC는 흥행력을 이유로 [[킴보 슬라이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돌렸다.[* 이것 때문에 꽤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EXC는 킴보와 관련된 승부조작 파문으로 인해 망해버린다. 2009년 2월에 [[Strikeforce]]와 계약을 하고 6월6일에 열린 대회에서 UFC 11대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1라운드 22초만에 펀치 연타로 초살해버리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 날 경기에서 보여준 야수같은 이미지 때문인지 비슷한 이미지인 [[알리스타 오브레임]], [[브록 레스너]]와 함께 일직선상에서 비교되는 일이 잦아졌다. 2009년 11월 7일에 열리는 Strikeforce 대회에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의 상대로 지목되었다. 극초반 왼손 잽으로 효도르의 코에 커팅을 내며 선전했으나 연달아 테이크다운을 당하며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효도르가 하프에서 기무라를 걸자 스윕을 성공시키며 기회를 잡기도 했으나 효도르는 이내 암바로 반격하며 탈출해 버렸고, 오히려 백을 잡힌 상황에서 신나게 파운딩을 맞았다. 이후 2라운드 라이트훅 카운터를 허용하며 실신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2010년 5월 [[알리스타 오브레임]]과의 타이틀전을 가졌으나 파워에서 압도당하며 어이없이 패했다. 주무기였던 힘에서 밀려 TKO 당했으니 완패라고 해야 할 듯. 2010년 10월 W-1에서 "워패스" 루벤 빌라리얼과 복귀전을 가져 데뷔 이래 첫 판정승을 거뒀다. 2011년 6월에는 Strikeforce 헤비급 토너먼트에 참가했으나 1차전에서 [[조쉬 바넷]]에게 순삭당하고 말았다. 바넷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끝에 그라운드에서 관광을 당하며 그대로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린 것. 이후 부인을 폭행하는 초대형 사고를 터뜨리며 Strikeforce에서 퇴출됐다. 2011년 11월 TFC에서 [[에디 산체스]]와 대결했으나 그래플링에서 총체적 난국을 보이며 만장일치 판정패, 2012년 2월에는 Donofrio Entertainment - My Bloody Valentine에서 토드 알리를 압도했으나 척추를 가격하는 반칙을 범해 무효경기가 되었다. 이후 벨라토르에도 출전했지만 승률이 안 좋았고 이후 중소 단체를 전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